
[톱데일리] 충북 옥천에서 40대 가장이 부인과 세 딸을 살해한 뒤 자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5일 오후 1시 53분쯤 옥천 A(42)씨 아파트에서 A씨의 부인(39)과 8살, 9살, 10살 난 딸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아내와 자녀들은 이불로 덮여 있었으며 흉기 등에 의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현장에서 발견된 하얀 약통을 수거해 감식 중이다.
검도관을 운영하는 A씨는 “빚에 시달리다 부인과 세 딸을 살해하고 죽으려고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의 부인은 전날 아이들과 함께 신고한 여동생의 집에 찾아가 생활고를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동생은 이날 언니를 위로하려고 A씨의 집에 찾아갔다가 사건 현장을 목격,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는 않았다.
흉기로 자해해 피를 흘리던 가장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위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숨진 A씨의 부인과 세 딸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으며,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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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자영업자가 빛과 생활고에 시달려 가족살해및 자살 사건이 벌어졌다.
문재인 경제정책 실폐가 .. 문재인을 가장많이 지지했던 40대에게 경제적으로 직격탄을 날렸다,.
문재인은 국민혈세 일자리예산 54조원을 개눈감추듯이 날려먹고 역대 최고의 실업율, 최고의 자영업자 폐업율로
전 서민들의 가계가 파산중인데...... 문재인은 아주 경제가 잘되간다고,, 관료들에게 홍보잘하라고 뻘짖을 넘어 미친짖을하고있다.
분명 예상하지만,,,
이런 경제정책이 계속된다면,,, 추석을지나 눈이 올무렵,,, 번개탄 자살사건이 수십, 수백건이 일어나리라 생각한다.
대통령 하나 잘못뽑아.. 국방, 경재,교육. 사회분야가 1년만에 이렇게 힘들어지는구나를 국민들은 이제서야 목도하고있다.
40대 가장님들,,,
님들은 대한민국에서 허리역활입니다.
허리가 무너지면 이 나라는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들내시고,,, 이난국을 벋어나 빛난 내일을향해 열심히 일하시고
재발 부탁인데...
자살은 책임회피입니다. 죽을떄 죽드라도 책임을 지고 죽어야합니다, 국가와 가정을 위한책임을요.
힘들어도 쥐구멍에 볓들날 있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40대 님들이 이 역경을 이겨낸다면 분명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인생을 사실겁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