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방, 지금 뭐하는 짓이여?
ㅋㅋㅋㅋㅋ.
정말 배꼽 잡고 미치도록 웃었다.
생선 좀 먹자고 손 좀 내밀다가 개가 자신의 머리를 먹으려(?) 하자 짓는 조폭(?) 고양이의 표정, 미치겠다 진짜.
거기에 옆에서 지켜보는 순수하기만한 밝은 표정의 아기 고양이, 너무 귀여워~ 근데 얘 때문에 더 웃긴 듯.
게다가 이런 사건의 배경이 된 인간의 식탁이 묘한 분위기를 덧칠해주면서
진짜 진짜 진짜 웃기죠?
근데 혹시 이게 안 웃기다는 분도 계신가요?
이게 안 웃기다고? 그럼 더 어떻게 웃겨주리. 으~~ 또 고민하게 만드네
출처 : ♡。좋은하루‥… 。
글쓴이 : 생비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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