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력발전소 폭발 사고(포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8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이동하고 있다.이날 오전 이곳에서 일어난 폭발 사고로 현재까지 1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andphotodo@yna.co.kr
협력업체 직원 1명 사망…"지하에서 분진 폭발 추정"
(포천=연합뉴스) 권숙희 최재훈 기자 = 8일 경기도 포천시의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8분께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장자산업단지 석탄화력발전소 점검작업 중 분진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나 협력업체 직원 김모(45)씨가 숨졌다.
포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포천=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포천소방서 제공]또 정모(56)씨가 1도 화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 여러 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당시 사망자 김씨와 부상자 2명은 지하 1층에서, 나머지 부상자 2명은 지상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포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사고(포천=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포천소방서 제공] jhch793@yna.co.kr폭발 사고는 석탄 이송 컨베이어를 점검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발전소 사업자는 GS E&R로, 2015년 10월 발전소 허가를 받아 같은 해 12월 착공했다.
본격적인 상업운전을 앞두고 지난 4월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시험가동을 하다가 시설별 점검 작업중 사고가 발생했다.
사업자 측은 환경 오염 등을 우려해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과 오랜 갈등을 빚어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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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과연 국민을 위하고 사람이 먼저다 라고 주장할수있는가 ?
원전없에고 북한산 석탄 밀수해서 미세먼지주범 석탄화력발전소 가동할려는 문재인.
이자가 정신이 재대로 된 사람인지 참으로 의심이간다,.
그나마 청전지역인 포천,연천 휴전선 근방지역에 석탄화력발전을 한다는 문재인,,
원전폐쇄해서 석탄발전소 와 태양광 발전소 만든다는 문재인
이들이 과연 국민을 위하고 사람이 먼저다 라고 주장할수있는가 ?
차후 이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된다면,,, 포천 ,연천 지역은 미세먼지로 뒤덮을것이며...
미세먼지에 적응이 안된 인근주민들은,, 수많은 사람이 병원신세. 아니면.. 생명을 잃을것이다.
4대강 가지고 그렇게 떠들던 환경단체는 조용하다...
이들 환경단체가 과연 시민들을 위한 환경단체였는자 의심이간다,
엊그제 4대강댐중 칠곡보에 가보았다...
이 펄펄끓는 수개월동안 가뭄에... 시퍼런 물이 댐에 출렁거리고,..
주위 들녁에 오곡백과가 잘 여물고있다...
또한 지난 5년간 수재의연금 모금 방송들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이런거보면 6개월만에 일자리만든다고 35조원 날린 문재인보다...
4년동안 22조 가지고 알뜰하게. 4대강댐 만든 감옥가있는 이명박대통령 사업이 월등하게 우수하다,..
문재인의 탈원전은 국가적으로 재앙이며... 북한산 석탄 밀수는 전세계인 에대한 범죄를 저지른것이다,.
그 밀수 자금으로 지금 이시간에도 북한에는 분명 핵미사일을 만들것이다,.
결국 문재인이 북한 핵미사일자금 대준 것이라고 밖에 볼수가없다.
석탄화력발전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을 위험하게 만드는 역사의 죄를짖는 만고역적의 정책이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