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폭염 수요예측 제대로 못해
정비 계획 조정해 전력 공급 확대
이번주 고비 … 기업 사용 감축 검토
일각 “정부, 원전 필요성 자인한 것”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22일 예정에 없던 현장점검에 나섰다. 서울 광진구에 있는 한전 뚝도 변전소와 인근 아파트를 방문한 백 장관은 “연이은 폭염에 정전 등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7/23/077fe561-5473-43de-8e96-b07e23997ca7.jpg)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문재인 정부들어 원전 건설 중단으로 수천억 날려먹고, 원전 중단시킨 나라말아먹을분의 민낯이 하나하나 들어난다
35조원 일자리 자금 국회에 때를스며 국민혈세 받아가 어디에 써먹었는지 일자리는 수배로 더 줄어들었다.
22조 4대강 사업보다 훨씬 많은 자금을 딱 6개월만에 날려먹었다,,
원전 가동 일부중단으로 전력이 부족하니,,, 이제사 원전 5기 더 돌린단다,..
김일성 찬양 주체사상파는 사회생활을 한번도 재대로 해본적이 없는사람들이다
대학시절 대모한다고 남여가 혼숙하며 돌아다니고,,,, 수배내려 도망다니고 감옥생활 수년하다가
시민단체가서 생계유지하며,,,,,백수로 지낸것이 이력 전부인것이다..
이런자들이.. 청와대에서 정책을 좌지우지하니 나라가 이꼴이 나는것이다,.
이젠 국민들 몰래...북한산 석탄 밀수까지하는 담대함을 보인다..
배들이 수십차례 왕래하면서 무슨짖을 저질렀는지.. 다음정권에서 들어날것이다
이명박 4대강댐 사업은 지금 불타는 가뭄에 댐저수로 빛을발한다.
그렇게 4대강 까대고 비리라고 전이명박대통령 감옥보낸 주사파정부도 요즘 4대강 까는 뉴스 보이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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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폭염 수요예측 제대로 못해
정비 계획 조정해 전력 공급 확대
이번주 고비 … 기업 사용 감축 검토
일각 “정부, 원전 필요성 자인한 것”
[그래픽=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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