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정부의 민주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
주사파 정의는 성추행 정의
이들은 항상 정의를 외친다... 정의에 끝장을 보여준다...
이런사람이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다.
충격이다...
이재명은 형수한테 개년,쌍년... 무섭다 주사파정권 인물들,
문재인 대통령 절친 이윤택은 성폭행범은 조사를 하고 있는지?
더도 말고 딱 5시간전 (위 사진 양복비교)
5일 도청 문예회관서 열린 ‘3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행사에서 강연을 하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5일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은 남성 중심적 성차별의 문화를 극복하는 과정"이라며 "
우리 사회를 보다 평화롭고 공정하게 만드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지사는 5일 도청 문예회관서 열린 ‘3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투 운동을 통해 ‘인권 실현’이라는 민주주의 마지막 과제에 우리 사회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 지사는 “우리는 오랜 기간 힘의 크기에 따라 계급을 결정짓는 남성 중심의 권력 질서 속에서 살아왔다”면서
“이런 것에 따라 행해지는 모든 폭력이 다 희롱이고 차별”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며
"성 평등 관점에서 인권 유린을 막아내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자"고 호소했다.
그는 “반상의 신분 질서를 없애고 국가 간 제국주의를 통한 침탈의 역사를 극복해왔다”면서 “
이제 남아 있는 것은 문화 속 성차별과 폭력의 문화를 극복해 인권을 진정으로 실현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년간 충남도는 인권도정이라는 관점에서 일체의 희롱이나 폭력, 인권유린을 막아내는 일에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민주주의의 마지막 과제로 인권도정이 계속해서 지켜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건나기 딱 5시간전 강의내용이다 참으로 구역질난다..
사탄은 아담시대부터 현재까지 사탄세력을 통해 계속 거짖말 진행중이다.
종북주사파는 위선과 거짖의 대명사였다.
민주당 2시간만에 안희정 출당 조치 ?
2시간만에 당 징계 위위원들 모이기도 힘들텐데...
미리 짜논 안희정 죽이기 미투 운동 아니였나 ?
참으로 묘한 민주당이다.. 무슨 음모가 숨어 있을까 ?
파해쳐 본다음 독자님들께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정적 몰아내기 숙청 작업이 들어간게 아닐까. 예측해봅니다.
공산당 기본 전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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