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네이버까지 때려잡는다

마태오1 2018. 1. 2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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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매물 정보 등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국내 최대 포털 업체 네이버에 대한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전 경기 성남의 네이버 본사에 조사관을 보내 하루 내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일반적으로 현장 조사는 어느 정도 혐의가 파악된 사안에 대해 실시하는데 이를 두고 공정위가 네이버에 대해 칼을나선 직후여서 정부가 네이버 손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뽑은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최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악성 댓글을) 묵인하고 방조한 것도 공범"이라며 네이버를 압박하고, 친문(親文) 성향의 네티즌들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네이버 댓글 수사 촉구 청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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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론, 포털, 들  다때려잡아  공산정권을 세울것이다.
큰일이다.   분명  정은이에게  나라를 넘겨줄모양이다.
트럼프 뿔나서  반도체까지 손본단다.
우리의 생명줄  반도체 마져  손보면   우리나라는  IMF 로 돌아갈수밖에
없다..  미국인들은  문재인 정부의 배신감에 치를 떨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