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청년 일자리 상황판은 어디로갔나?

마태오1 2018. 1. 19. 16:55


하지만 현재 청와대 홈페이지에 있는 일자리 상황판의 일부 수치는 3개월 전인 지난해 9월 지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가 스스로 공개하는 일자리 상황판을 3개월 전 수치인 채로 방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일자리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10대 공약 중에서 제 1공약으로 ‘일자리 창출’을 제시했다. 이러한 일자리 공약의 핵심은 ‘공공부문 일자리 81만 개 창출’로 임기 동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21.3%)의 3분의 1에 불과한 공공부문 고용 비중(7.6%)을 OECD 절반 수준까지 높여 청년 실업을 해결하겠다는 것이었다. 

문재인은   공약사항으로 청년들의 일자리를 늘려준다고 약속했다.
정부 출범 당시 일자리 상황판을 만들어 매일매일 체크한다던 문재인..
출범 1년이 가까원진 이시기에  상황판은 온데간데없다.

원전건설 중단으로 수천억원이  허공에 날라가고

아랍 조그만 국가에  개망신을 당하고

중국가서 혼밥 처먹는건 그렇다 치더라도  

 인류 역사상   히틀러보다   5배 이상 인민들을 학살한  모택통을  찬양하고

우리는 작은나라  중국은 큰나라라며    친중 매국행위을 일삼고

우리 기자가  코뼈가 함몰되는  중국 경호원한테  폭행을 당했는데

한마디도 못하고  허벌레 웃기만하는  대통령

아이스하키팀을 북한에 넘겨주질않나?

가상화폐 조작질을 하질않나?

청년들  작살내는데만  열을 올리고있다.


우린 태극기없는 동계올림픽 개최국가가되었다.

금강산에서  전야제를한다한다.

북한 공연단이   서울 복판에 들어와 김일성 찬양가를 우리 국민들이 들어야한다.

어떠한일을  또 저질를지   참으로 걱정스럽다.

이게 김일성이를 찾아가   충성 맹서를한  종북  주사파 정부의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