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간첩 이석기와 문재인정부

마태오1 2017. 12. 6. 11:01

이석기 죄목록




여적죄(與敵罪) : 적과 합세하여 자기나라에 적대 행위를 하는 죄



내란죄(內亂罪) : 정부를 뒤집어 업을려고 하거나, 국토의 일부분을 함부로 차지하여

                      독립을 꾀하거나, 헌법을 어지럽히는 폭동을 이르켜 기존 정부에 대하여

                      전쟁을 전개하는 범죄.

 


외환죄(外患죄) : 외부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죄.

 


반역죄(反逆罪) : 반대하고 새로운것을 세우려하는 죄

 


변란죄(變亂罪) : 큰 재앙이나 사고로 세상을 어지렵히는 죄

 


이적죄(利敵罪) : 적을 이롭게하는 죄



간첩죄(間諜罪) : 적국을 위하여 간첩행위를 하거나, 적국의 간첩을 도와주거나,

                      또는 군사상의 기밀을 적국에 알려주므로써 성립되는 죄

 


국가보안법(國家保安法) : 국가의 안전을 위태롭게하는 반국가 행위를 규제하므로써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생존및 자유를 확보하기 위하여 제정된 법률

 


반공법(反共法) : 공산계열의 활동에 가담하게나 이를 방조한자의 처벌에 관한 법률

 


예비음모(豫備陰謨) : 두사람 이상이 특정한 범죄의 실행을 협의하는것


이석기는 대한민국 국기및애국가도 인정하지 않는  북조선인민공화국  고정 간첩 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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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한에는  이석기와 동조한  RO조직이 상당히 존재하며

현 김일성 찬양 주사파 문재인 정부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의심이 가는 부분이다 







  임수경 방북은   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이 관련되있다.


5,046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를 개시한 때로부터 어느덧 반세기가 지나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를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선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 현지지도를 마친 새해 첫 밤 일꾼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고 96년 새해 첫 아침에도 비장한 마음으로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바로 그 동지애의 노래로 만난을 이겨내며 오늘도 선군혁명영도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동지사랑에 기초한 정치이다

김일성 주석의 서거 후 집무실 금고에서는 혁명가 김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만이 발견되어 만 사람은 그 높이를 다 알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숭고하고 거룩한 동지애의 세계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은 생전에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라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고 동지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고 강조하여 왔다. 집무실 금고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은 동지를 그 어떤 보물보다 더 귀중히 여겼던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같은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그대로 체현한 최고, 최상의 동지애의 모범이자 전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의 1세대인 항일투사들과 해방 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일꾼들을 언제나 존대하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꾼들에게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후배가 선배를 비방 중상하고 모독하는 현상이 적지 않게 있다며 조선노동당에서는 앞으로 몇 십년, 몇 백년이 가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들 중에서도 언제나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었다.
항일투사 최현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은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동지애를 잘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명한 항일독립운동가인 최현이 큰병으로 민족보위상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되자 우리 곁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하여도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하면서 보약도 보내주고 경치가 좋은 휴양소에서 온천치료도 하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직접 병상을 찾아 어떻게든 몇 시간만이라도 생명을 연장시키려 온갖 노고를 다 바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현이 한생을 군복을 입고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받들어온 충신이었다며 그를 원형으로 한 혁명가라는 영화를 만들어 민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게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백룡, 김일, 오진우, 임춘추, 최광 등 김일성 주석과 혈전만리를 함께 하였던 혁명 1세대들을 극진히 보살폈고 그들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하기 위하여 심혈을 아끼지 않았다. 오백룡이 뜻밖의 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된 때에는 이미 소집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까지 미루고 30분 간격으로 여덟 차례나 담당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병상태를 살폈다고 한다. 김일 부주석이 임종을 앞두고 맏손자를 불러 앉히고 내가 김일성 주석님을 모셔온 것처럼 너희들이 김정일 영도자를 잘 받들어 모시라고 당부했다는 일화는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애가 빚어낸 감동적인 화폭으로 알려져 있다.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던 허담의 환갑날을 앞두고 <나는 정일 너는 허담>이라는 친필 문구가 담긴 수첩을 보내준 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 일꾼사랑의 깊이를 가늠케 하는 일화 중 하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허담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 바치었다. 중앙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꾼이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고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폭우 속의 밤길을 헤치며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일화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꾼들을 잃었을 때마다 그들이 다 일밖에 모르는 진짜배기 일꾼들이었다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후대들의 앞날까지 염려하여 세심하게 보살폈다.

비전향장기수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진한 사랑은 진정한 동지애의 표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전향장기수 송환문제를 언제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가장 첫 번째 과업으로 내세우고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국 반민족, 반통일정권으로 민중의 심판을 받은 김영삼 정권을 기어이 굴복시켜 이인모 선생의 송환을 이끌어 낸 사랑의 신화는 전세계에 얼마나 크나큰 파문을 일으켰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끝.

이상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쓴글입니다..


이런사람이  국정을 책임지고 관리합니다  국군통수권자입니다.

한방에  김정은 에게 정권 안 넘겨준다고  말할수 있겟습니까?


이정희는  대선자금(국민세금) 30억 먹튀하고  아들 미국유학
이석기는 가족이 미국거주      반미 외치는자들이 돈은 뒤로챙겨  가족들은 미국에서 호화생활 합니다  김일성에게 충성한 이들이  북한으로 가족보내는것이 맞지않나요. 


정신 차리십시오 국민여러분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01361&sid1=001

[단독]"김영철 전진교 통과 결정 국방부는 사전에 몰랐다"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지난 25일 방한 과정에서 군 작전지역에 있는 전진교를 통과한 것과 관련, 정부가 국방부를 배제한 채 이를 밀어붙였다는 ‘국방부 패싱’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학용 국회 국방위원장이 27일 국방부 관계자의 구두 보고를 토대로 공개한 내용이다. 당시 정부는 전진교 우회에 대한 논란이 일자 “당일 관계부처와 협의하에 이동로를 변경했다”고 해명했지만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중앙일보 기사 일부 발췌) 
 
ㅡ국가 보안 시설을 통과하는데 책임관리 기관인  국방부도 모르게 간첩질 한것 아닌지요  ? ㅡ
비약하자면    국방부 비밀을 청와대 주사파 놈드리 통째로 넘겨도  어느 누구도 알수가 없는건 아닌지요 ?
엄중한 국방 비리 입니다.


전라도 지역 전교조 비율


                                                                                   빨치산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