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2016년 8월 20
본문: 요일5:14,15
제목: 우리 그리스도인의 담대함
우리의 담대함, 담력, 용감함은 귀한 것이다. 성경은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말고 무서워말라 하신다. 담력이 없으면 겁약자의 삶을 살게 된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게 두려워말고 전하라 하셨다.
1. 우리의 담대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있다.
수1: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에서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풍파 중에 두려워할 때 주님은 두려워말 것을 말씀하셨다. 주님께서 같이 하시면 풍파도 두렵지 않고 죽음도 두렵지 않고 환난도 두렵지 않다.
2. 우리의 담대함은 기도의 결과에서 나온다.
주님의 뜻대로 기도할 때 응답받은 결과로 오는 담대함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맞게 기도해야 한다.
시34:15-“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그들의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도다”
우리가 하나님과 통하여 지는 비결은 그의 뜻을 이루려고 기도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뜻이란?
살전5:16-18 “항상 기뻐하라17. 쉬지 말고 기도하라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거룩한 삶, 성결케 됨,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기도해야 한다.
살전4:3-“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벧전1:16-“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요일3: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천국 갈 자는 거룩해야 한다.
거룩은 생명보존과 같은 것이다.
욥23:12-“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하나님은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고, 구원사업을 위한 기도를 요구하신다.
딤전2: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구원코자 영원전 예정까지 하셨다(엡1:4,5). 하나님은 우리 영혼 구원를 원하신다. 박윤선 목사 주석에 여기서 이것은 ‘하나님의 전업’이시다. 고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 영혼을 구원코자 독생자를 희생케 하셨다.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눅15:32-“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죽은 자가 가운데서 다시 살아 돌아온 자 자식 같이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남을 위한 특히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 들으시기를 좋아하신다.
조지 휘필드- ‘주여 나에게 영혼들을 주시옵소서 그렇게 아니하실진대 내 영혼을 취하시옵소서’
데비드 부데나도- ‘주여 나는 나 자신을 주님께 바칩니다.’
마켄지- ‘주여 나를 가장 어두운 곳에 보내소서’
하이드- ‘주여 이 영혼들을 나에게 주소서 그리하지 않을진대 나는 죽겠나이다.’
하던헌트- 별세하면서도 기도하기를 ‘주여 피지섬을 구원하소서’ 란 말을 다섯 번 거듭하였다.
우리도 남의 영혼 구원을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