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스크랩] 고백 /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황경주 2집]

마태오1 2012. 4. 17. 08:13



고백 / 어느날다가온주님의 악보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 가사입력 : 오직 주만의 신의손

출처 : 오직 주만
글쓴이 : 신의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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