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드리면서 체포되어가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공산주의국가나 어느 아프리카 국가 인줄 알었는데
대통령선서를 성경에 엊고 하나님꼐 약속하는 국가
청교도국가 미국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이정도면 기독교 핍박의 시대는 성큼 다가왔나봅니다
유난히 올 추석에는 제사 안지내는 왕따 블로거가
더욱 가족들에게 매서운 눈초리와 차가운 시선을 받고
쓸쓸히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피를 다흘리셨는데.,.
십자가 예수님을 생각하면.,.. 우리가 격는 핍박은 새발의 피인줄 알지만...
심약한 본 블로거 펑펑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