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국괴질 막지못한자 .문재인 자화자찬

마태오1 2020. 3. 12. 00:47

  대구코로나 오늘66번째 사망자사연~

어버지 유증상~아들 아버지모시고 병원감~아버지 확진,

그이후 아들도 확진, 아들 음압실 격리치료중 오늘 아버지 66번째사망, ,

뉴스를통해 사망소식앎, 임종도 장례식도없음,확진자 사망하면 바로화장

,장례식없음, 이 날벼락상황에...

살인마문죄인 오늘도 자화자찬하고있습니다.

처죽여도 시원치않은  세끼가  대통령되어 끝까지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하고있네요..

세계 110개국에서  한국인 입국금지하고 있는와중에     세계가  인정한다고  사기를치고있습니다.

국민들을  속이고 사전 선거운동하는겁니다. 

민주당 _ 빼고 투표 잘합시다

문재인 개세꺄?  전세계에서  확진자  2위, 사망자  2위 국가다   개세꺄  국민을 바보로 알고 사기를치냐  ??

중국에 마스크 7억개 보내고  오늘도 약국에서  마스크 줄서서  기다리다 못사고온사람들 수두룩하다..

중국공산당 간첩  뮨재인 개세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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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방문해 90분간 격려
"사망자 더 나오지 않게 노력을"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를 방문해 정은경 본부장(앞줄 왼쪽)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력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분투 중인 질병관리본부(질본)를 깜짝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30분께 충북 청주에 있는 질본을 예고 없이 찾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문 대통령이 직접 질본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보고와 브리핑을 생략하고, 필수 인원만 수행한 가운데 사전 예고 없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