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재인 부부 아가리에 똥물을 부어버려라

마태오1 2020. 2. 21. 01:58

본 블러거가      대구시민들 조심하라는  우한폐렴관련 내용 아래글  올린 딱 7시간후 

아침에 눈떠보니   대구에  우한폐렴으로 폭탄을 맞았다.

현재 대구는  완전 초비상사태다.

시민들은  질병의 공포에 떨고있고

식당,미장원.사우나.치킨집.재래시장    매상이   절반으로 줄었다,,

무엇보다  어린자녀들  가진  가정에서는   부모들이  눈물지며  이상황을 극복해나가고있는참에


이 미친  문재인 개세끼 부부는   봉준호와  연에인불러다가  청와대에서  잔치를 벌였다

이놈이 사람인지  짐승새끼인지  도저히  분간이 안간다

일전에  대구 서문시장에 쇼하러 올때는  기관총을 들고 오질않나  ?


가만 생각해보면   문재인  이개세끼가  질병을 퍼트리지 않나   의심도 해본다.

이유인즉,,,  대구 폐렴  전파자가  밝혀지지않았다

또한   신천지는  문재인 지지세력이었다.


이제  우환폐렴이  얼마나 더 번지고  얼마나 시민들을 죽일지  아무도모른다.

대구,경북 시민여러분,,   당분간  아이들 학원은  금지하시고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하세요

만약  동 질병이  악화되어  100명,,아니1000명이  확진될수있습니다.. 



          이 미친놈 짐승같은 개세끼가     연예인  수십명 불러다 청와대에서  셀카들 찍으며  희희낙낙  잔치를 하고있습니다.

      . 국민들은  우한폐렴공포에   오금을 저리고있는데 말입니다.   

   네티즌들은 분통을 터트리며  웃는 이들부부 아가리에 똥물을 부어야 한다고   증오를 합니다


더욱 가증스러운건   박근헤 메르스사태일떄  문재인은 청와대가  콘트럴타워이고 대통령 책임이크다고했던자가

이제  이런사태가 터지니  지자체가 책임이라고  책임전가를합니다.   개만도 못한  새끼가 말입니다.,



더더욱   분통 터지는건   ,, 주요선진국들은  중국인들 입국 거부하는데  .하다못해 북한도 중국인들 입국거부하는데

이 미친 문재인 개세끼는  중국인 입국거부는 하지않고  한술더 떠서   시진핑을 초청하고  칭찬하고있다

중앙일보


32분간 통화…3일 발언 다시 언급
시 주석, 방한 재확인…시기는 조율
대구시장과 통화선 “아낌없이 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전화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국 측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오후 5시28분부터 32분간 이어진 전화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시 주석을 중심으로 한 중국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해 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고 강 대변인은 밝혔다. 

ㅡ이하기사생략ㅡ



대구시장에게 지원을해준단다...

청와대가  콘트럴타워인데   대구시장에게 지원  ?

책임을  대구시장에게 뒤집어 씌울 작정이다..

개만도못한  세끼가....  


곧  중국유학생  수십만명이  들어온다..

우리 국민들은  어쩌란  말인가   ??


대구경북확진자현황

경산 2명(사통팔달지역 . 위험신호1위지역)

청도 2명  1명사망

영천4명

포항 2명

상주1명

대구 39명  ㅡ  실제  100명이상  (신천지검사거부자포함) 의심 


몸에 열나고 기침증상있을때  병원보다  보건소에먼저 폐렴 검진받으세요

국번없이  1339


대한민국 전  목회자는  금식으로  우한폐렴 물러나길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안혜리 논설위원

둑이 터졌다.
 

대통령 “종식” 발언에 대처 안이
복지 장관 “지역 감염 예견” 시인
이판에 청와대는 ‘짜파구리’ 오찬

분명 문재인 대통령은 일주일 전인 지난 13일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고 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새 70여 명 늘고 사망자도 나왔다. 정신과 폐쇄 병동에 장기 입원해 외부 접촉조차 없던 환자가 감염되는 등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감염 공포도 덩달아 무차별적으로 확산 중이다. 오죽하면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진 대구에선 택시운전사가 “손님이 타면 무섭다” 하고, 약국 약사는 “체온계 수십 개가 매진되는 등 하루 만에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소연할까.

[출처: 중앙일보] [안혜리의 시선] ‘종식’이 아니라 ‘증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