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로 기억하게하소서 . 기억하게하소서 ...
내가 사랑하는것들 ,내가 마음을다해 붙잡는것들...
모두가 빌려온것이고 내것이라곤 전혀없어요
예수님이 단지 내가 그것을 사용토록 허락하셨을뿐 입니다.
내삶을 밝히라고 ....
그러니 주님 ! 나로 이사실을 잊지않게하소서.
때때로 추억의 커텐을 걷을때 보여주소서 .
주님꼐서 나를 어디로부터 이끄셨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기억해주소서.
나는 연약한 인간이라 잘 잊어버려요.
그러니 주님 나로 잊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
내가 행한 모든것들 하나님 독생자를 받을 자격이 없어요
난 주님의 손에 상처를 받을만한 자격이 없어요
그러나 주님께서 내대신 죽기위해 갈보리 십자가의길을 선택하셨습니다.
왜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는지 난,, 이해할수가 없어요 .
때때로 추억의 커텐을 걷을때 보여주소서 .
주님꼐서 나를 어디로부터 이끄셨고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기억해주소서.
나는 연약한 인간이라 잘 잊어버려요.
그러니 주님 나로 잊어버리지 않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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