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생들이 전교조 산생에게 자아비판을 당했다
서울관악구 봉천동소재 인헌고등학교 에서 일어난일이다
수업시간에 박정희대통령은 독재자라고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한 학생이 박정희 대통령이 경제발전은 시켰다 하니.. 너 일베니하며
교무실로 불러 야단을 치고 다시 교실로 끌려가 학생들 앞에 잘못했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자아비판을 당한것이다.
이러한일이 인헌고등학교에만 있엇을까 ?
또한 사례는 학교 마라톤시간에 반일구호를 달고 뛰게했는데
한 학생이 반일구호 안달고 뛰겟다했더니....
결승점에 도달해도 반일구호 안단 학생은 무효처리했다고한다.
이제 대통령부터 민노총 경찰, 군인 언론노조와 전교조 교사까지
국민들 사상교육에 들어간것이다.
이를 어길시에는 친일매국노. 또는 일베로 몰아붙여 인민재판을 가하는것이다
한 사례로 전국 대학교수 연합이 조국 구속 서명을 했는데
서명교수들에게 협박과 문자폭탄이 날라들어
서명식을 중단한일이 있었다.
5% 공산 사회주의자들이 95% 국민을 정치적,사상적으로 억압하고 반대시 조리돌림을 함으로
전 국민을 꼼짝못하게하는 사상교육에 들어간것이다.
또한 공수처를 만들어 검찰총장. 각 군지휘부 등 고위공직자들은 꼼짝못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
공산사회주의를 만드는게 문재인과 그 일당들인것이다
이제 국민들이 일어났다.
하다못해 고등학교 학생들까지도 보다못해 일어났다.
전국에 계시는 목사님들 !!
10월25일 광화문 철야집회에 꼭 참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시기에 목사님들이 침묵하신다면 창녀보다 못한 비겁자가 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