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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보다 추한 비굴한 목사가 되지말자 (10월25일 광화문 철야예배)

마태오1 2019. 10. 22. 14:20

전국에 계신 목사님 여러분 

문재인이  공수처 설치하여  북한보위부,중국인민위원회 , 러시아 케이지비 같은 

무서운  집단을 만들려는 법이 공수처 법입니다.

만약  공수처 법이  통과되면..    완전 사회주의국가가되어

교회가 탄압받을것은  당연한일입니다

따라서  숨지말고  10월25일 전 기독교인이 나와  공수처 반대의 목소리를  내야합니다


문재인이 성소수자  호머   임태훈이  군인 인권센터장을  시켜  군인을 무력화시키고

국방장관.국정원장이  공산 사회주의자입니다.

전방송사를   언론노조가 장악해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법원 에  우리법 연구회출신들을  박아나  대법원장부터  사회주의자입니다

또한  전교조 교사들이  학생들 좌경화에  대놓고  시험문재까지  좌경화 선동 출제를합니다.


목사님들이 침묵하신다면 

창녀보다  못한 비굴한  종교 지도자가되는겁니다.

사노맹 출신 조국은  교회를 손본다고 했습니다.

조국이 감방간다고  사노맹 출신들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조국보다 더한 자들이  교회를 탄압할것입니다.


10월25일  오후8시  전국민이 참석하는  금요 철야예배가 광화문 광장에서  이뤄집니다

출석교인들  이끄시고  모두 참여하시길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