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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 게엄 검토 ?

마태오1 2019. 10. 21. 19:47


요즘 기무사 문건으로   나라가 씨끄럽다....   

기무사 비밀문건을   주사파들이  이사람에게 줘서,,  이사람이  발표해서 언론을  통해   좌파정권의  좌익사상  학습을 하고있다.

군인권센터소장  임태훈 소장  그는 누구인가  ?

군대가는것도  거부하고 감옥간사람...추가로  임태훈은   동성애자입니다..


한마디로  문재인  주사파 정부가  호머 임태훈  에게   비밀문건자료를줘서     기무사및  간첩잡는기관을 무력화하고있다.

민간인 성소수자  호머  임태훈이 대한민국 국군을  파헤치며  좌지우지하고있다.


주사파정부가,    호머 에게  권력을주어   인권이라는 명목으로   국군을  까발리며     껍질을 벋기고있고,, 무력화 시키고있다.

참으로  나라가 이상하게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있다.

 

이상   위에글은   본블러거가  작년8월에   올린글이다.. 


이자때문에    이재수 기무사령관이   조사를 받다가   자살을하는  비극이 벌어졌는데


오늘    똑같은   내용으로  황교안 대표를 음해하고있다.


참으로 문재인  정부는   북한  인민해방군과 똑같이   음해하고 모략하여    정적을  제거할려한다,.


간첩 문재인이   완장을  채워주니.. 립스틱 바르고  항문 성교하는놈이  잘처먹고  1년만에   이렇게 변하네요


한중, 5년 만에 국방전략대화 재개…'사드봉합' 가속



임태훈 "촛불계엄령 NSC, 黃이 주재…탄핵 이틀전 쿠데타 D데이"(종합)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공개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은 21일 국군기무사령부의 '촛불 계엄령 문건'의 원본에서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해 박근혜 당시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에 대한 군사력 투입을 논의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임 소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기무사 문건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내용을 공개했다.

이 문건은 지난해 공개한 '촛불 계엄령 문건'인 '전시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의 원본이라고 임 소장은 설명했다. 이 원본에서 기무사가 제목,내용을 수정했다는 것이다.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문건 관련해 기자회견하는 임태훈 소장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문건 관련해 기자회견하는 임태훈 소장(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이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계엄령 문건 원본, 현 시국 관련 대비계획 폭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0.21
kjhpre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