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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장 성접대를 받은 파렴치한 윤석열 검찰총장 ?

마태오1 2019. 10. 11. 20:48

[단독] 주말 미술관 찾은 조국, '나꼼수' 주진우와 저녁… 왜?

             

입력 2019.10.08 01:30

[조국 게이트] '정경심 황제조사' 다음날, 조국은…

한국화 전시회 20분쯤 둘러본뒤 주진우·미술관 대표와 함께 식사… 휴일 사적 모임에 관용차 논란
법무부 "공적 일정도 있었다" 무슨 공적 일정인지는 답 안해

조국 법무부 장관은 일요일인 6일 오후 5시 15분쯤 서울 방배동 자택(아파트) 1층 현관에 모습을 드러냈다. 하늘색 와이셔츠에 남색 정장 차림이었다. 곧바로 검정 제네시스 차량이 현관 바로 앞에 정차했다. 법무부 관용 차량이었다. 검정 양복을 입은 남성이 차에서 뛰어나와 오른쪽 뒷좌석 문을 열며 조 장관에게 인사했다. 기자가 다가가자 서울 방배경찰서에서 나온 경찰들이 "물러나라"며 제지했다. 조 장관은 바로 차에 올라탔고, 법무부 직원이 조 장관을 수행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8/2019100800117.html


10월8일  조선일보뉴스 다 ....  이날  국민들은   법무부장관이 휴일날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법무부는  공적인 일이 있었다고 했는데    . 그 공적인 일이 무엇인가  조사를해보았다.

그날  조국은  미술관에서  주진우 기자를 만나고 저녁 식사까지했는데   이것이 공적인  법무부 일인가  하고 마음이 찹찹했다


하지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다음날  ......


주진우기자와  절친인  한겨레 신문사   허어영기자가  단독  특종  뉴스를 발표했다.




요지는  윤석열 검찰총장이  김학의  별장에서 접대를  받았다는 뉴스를 내자마자

문재인 홍위병들이...

네이버및 전 포털에   윤석열검찰총장이  성 ?접대를 받앗다고  댓글이  수천개 달리고

윤석열을 성접대 파렴치범으로  몰아갔다.


한마디로   조국 본인의 수사를 방해할 목적으로   주진우기자와 음모를 꾸민것이다.

기사 나온지 딱  하룻만에  음모가 들통이 나고 해당  언론사  기자는  고소를  당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은  죄목이  추가됐다 

수사를  방해한 업무방해및 공무집해방해및 명예회손죄

물론    한겨레  주진우 절친  허어영기자도  고소당했다. 

조국  참으로 인겁을 둘러싼  짐승보다 못한 놈.또한 주사파운동권 문재인 정권

청와대& 법무부& 언론사 와 유착  가짜뉴스를 만들고  홍위병들이  여론을조작하고

 서초동  검찰청에서 촛불집회를 하며  조국을 수사하는  윤석열을  수사를방해하고 흠짖내기 한것이고   

문재인이  검찰총장을  해임하는  명분을 얻을려했던  무서운  음모사건이다.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 한겨레기자 고소…“사건진상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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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 [뉴시스]

 윤석열 검찰총장은 11일 별장 접대 의혹과 관련해 한겨레신문 기자 등을 고소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스폰서 윤중천 씨가 검찰 과거사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 한겨레기자 고소…“사건진상 밝힐 것”
진상조사단에 윤 총장을 별장에서 접대했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이 이를 덮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보도와 관련해서다.
 
대검찰청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검찰총장은 윤씨와 전혀 알지 못하고, 원주 별장에 간 사실이 없다”면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서부지검에) 고소장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검은 “검찰총장은 어제 오후 윤씨 관련 의혹을 취재 중인 기자에게 대변인실을 통해 ‘해당 내용은 사실무근이고, 명확한 근거 없이 사실무근인 내용을 보도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구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허위 보도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혼란, 특히 현재 진행 중인 중요 수사 사건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찰에서 한겨레신문이 제기한 의혹의 진위를 포함해 사건의 진상을 신속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대검은 “검찰총장은 수사의 공정성에 의문이 없도록 향후 이 사건에 대해 일체 보고를 받지 않고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며 “손해배상청구, 정정보도청구 등 민사상 책임도 끝까지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겨레는 검찰 과거사 진상조사단이 2013년 검찰·경찰 수사기록에 포함된 윤씨 전화번호부, 압수된 명함, 다이어리 등을 재검토하면서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확인했지만, 검찰이 사실확인 노력을 하지 않은 채 재수사를 매듭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당시 수사를 총괄했던 여환섭 대구지검장은 이날 국정감사에서 “2013년 윤중천 사건 1차 수사기록부터 윤중천의 개인 다이어리 등 관련 기록을 모두 봤지만, 윤 총장의 이름이나 전화번호는 없었다”라며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윤석열, 접대의혹 보도 한겨레기자 고소…“사건진상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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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건 댓글조작 주범  김경수 경남지사가 감빵에서 나와 
국민혈세를 받고 지사질을 하고 있는게  대한민국 현재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