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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9일 광화문집회 출현 장경동 스타목사 스타목사 그 이유가있다

마태오1 2019. 10. 10. 07:15


TV  예능프로그램 동치미로  유명한 스타목사  장경동  스타목사되는 이유가있다

역시 하나님이  크게쓰 시는 이유를 발견했다   .지혜와 말씀이 충만한  아무도 흉내를 내지못하는  설교말씀

어제  문재인정부의  강한  집회불참압력에도 불구하고  문재인탄핵, 조국구속  집회에 참석한  장경동목사님!

연단에 서자마자  문재인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린다   . 

문재인 대통령님이  광화문에 직점 나오셔서   500만시민을   설득해 주실것을 요구했다

만약  설득이 안되면  설득을 당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래도 설득이 안되면   국민들의  요구사항을 들어줘야한다고  말씀하셨다


선조가 이순신장군을 감옥에 집어넣은건  원균같은  간신배때문이라고.

 나라가 임진왜란 전쟁으로  참상을당한것도 간신배와  선조의 무능때문이라고  문재인을 꼬집어 말씀하셨

 참으로  바로 앞에있는 이순신장군님  동상도   감동할만한  설교내용이었다

참으로 간략하고 시원한  동치미 같은  연설이었다 .


또한  kbs,mbc.jtbc  어용언론들은 우익단체집회  한국당동원집회라고  가짜뉴스를 송출한다

좌파 운동권및 그 추종자들은   틀닭할배들의  집회라고  선동한다


하지만  500만  참석자중  집회를 주최한 기독교인과  자발적시민참석및 

때마침 아침뉴스 조국동생 영장기각으로 분노한 시민과  격분한 좌파단체 및 

 가족단위 집회참석자와 대학교 청년들의 순수한 시민 항거집회였다

좌파매체및 선동에 속지마시길바랍니다.


이글이 가짜뉴스라고  퍼트리지 못하게 ㅡ 증거사진 몇장을  제시한다 

사람들이 하도 많이  움직일수 없을 정도에서 반경  100 평 이내에서  찍은사진과 

광화문 광장은  가득메워  물샐틈도없었고  뒷골목   이면도로까지  가득메운 사진이다 .




                                         나라와민족을위해 기도중인   사람들... 워낙 사람이많아  움직일수도 없었다 . 

             이들이  틀닭할배들인가  ? 더욱 가증스러운건 문화체욱관광부에서

     이미 신고된  광화문 집회장소에  한글날 행사를 바로옆에서 실시했다  .

 집회인원이 물밀듯이  들어오니   집회방해한  문체부 행사인원은  도망가듯 쫒겨나갔다 


             체력부족으로  광화문 광장 으로  진입하지못해    집회인원에 안잡힌  어르신들  이면도로에  농성중이다 (종로구청앞)


(영상크릭)40년후  2059년도  대권주자 포착  영상 & 전라도  너마져도  문재인에게 배신  ?





장경동 목사. [김문수TV 유튜브 영상 캡처]
장경동 대전중문교회 목사는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목사는 MBN ‘동치미’ 등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인물이다.

장 목사는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하야 2차 범국민 투쟁대회’에 참석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함성을 발하면 들어줘야 한다”며 “수백만 명이 울고 있으면 달래줘야 한다. 그게 지도자다”라고 말했다.

장 목사는 “대통령이 여기 와서 이 사람들 설득하면 끝난다. 설득이 안 되면 본인이 설득당하면 끝난다. 간단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기 나오면 위험할 것 같지만, 전혀 아니다. 위험하지 않다”며 “여기는 홍콩도 아니고, 화염병을 던지는 것도 아니다. 단지 우리의 소원을 들어달라고 외치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모와 자식이 싸울 때 자식이 이기는 이유는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식보다) 성숙해서다”라며 “대통령 마음속에 성숙함이 있어서 듣고만 있지 말고 (여기에) 나와서 이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다 설득하길 바란다. 설득을 못 시킬 거라면 설득을 당해달라”고 덧붙였다.

9일 오후 범국민투쟁운동본부 등 보수단체가 주최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서울 세종로 광화문광장 일대를 가득 메우고 있다. [뉴스1]
장 목사가 이날 참석한 집회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투쟁본부)가 주도했다. 투쟁본부는 보수를 표방하는 단체와 개신교 인사로 꾸려진 단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총괄 대표를 맡고 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