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청와대에서 평화집회를 하는 기독교인들에게 가이드라인을 넘어서 경찰들 난동
찬송부르고 기도하시는 우리 기독교인들을 평화집회를 방해한다.
조국이 기독교 손좀 본다더니 정말 자유대한민국이 공산국가가되는건가 ?
4일째 청와대앞 도로에서 철야기도를 하는 시민들
이아침 가랑비가 내리고있는데 얼마나 추울까 ?
눈물이 앞을 가린다 .
문재인 간첩이 인간이라면 다리를 뻗고 편안히 주무시지는 못할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신고된 집회장소안에 경찰을 투입 시위하는 안정권대표(기독교인)를 발을걸어 넘어뜨리고
집단폭행하는 무자비함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나라가 점점 공산 사회주의 국가로 가는건 아닌지
화면 잘보고 다리를건 경찰이 정말로 경찰인지 ?
참으로 분개 안할수가 없다.
공산화가된다면 경찰들이 공안이 되는것 아닌가 ??
빨갱이 간첩들 잡으라고 경찰 시켜났더니...
빨갱이 간첩집단들 부역질을 하고 있습니다
서훈 국정원장부터 북한에 살던 간첩 셋끼이니 뭘 더 바라겠습니까?
대통령 셋끼부터가 전세계국가 정상들이 인정하는 김정은 대변인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