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교회는 김일성을 우상화하는 김일성 주사파가 정권을 장악한 문재인 간첩집단에게
동조 또는 항거도 못하고 눈치만보며 부역하고있습니다 .
이들은 일제시대에 신사참배한 목사들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이는 기독교 제1 계명인 우상숭배를 어긴자들이다
따라서 교회는 안나갈수는 없고 만약 나간다해도
이들 공산집단에게 항거하는 교회를 나가야 할것입니다
또한 부득이 출석교회에 나가신다면 헌금을 중단해야합니다
첫번쨰 이유는 그 헌금이 공산집단들에게 쓰여지지는 않는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가짜 평화쇼에 동참하여 인도주의라는 미명아래 북한의 핵미사일 자금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도 있기에
헌금중단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헌금을 안하냐 ? 아닙니다
현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들 공산집단들에게 항거하여
청와대앞에서 3일째 노숙하며 항거하고있습니다
진정 이들이 정통교회이며
일제시대에 항거하여 순교하신 목사님들 정신을 이어나가는겁니다
추위와 배고품을 견디며 청와대앞에 문재인 독재 타도를위해 고생하시는
한기총에 헌금을 보내줍시다,.
너알아TV https://youtu.be/b9FHY3S6SWE 한기총 유트브 전용방송
후원헌금 계좌 : SC제일은행 108 -20 - 023590 안성준
헌금가지고도 좌빨 문재인 추종 종북세력들이 전광훈 목사를 모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 수사결과 혐의 없슴으로 판정 났습니다
야비한 좌빨 공산주의 집단들 성토합니다.
경찰, 은행법 위반 혐의 한기총 전광훈 목사 '혐의 없음' 결론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은행법 사문서 위조 한국교회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말 전 목사의 은행법 위반과 사문서 위조 혐의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 없음으로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 목사는 지난 2014년 교회의 빚을 탕감하고 목회자들의 처우를 개선한다는 목적으로 '한국교회 선교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했는데, 이 과정에서 금융위원회 인가를 받지 않고 '은행'이라는 상호를 써 은행법 위반 혐의로 지난 4월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당했습니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살펴봤지만 전 목사의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결론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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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바뀌면 다음싸이트 관계자들은 댓글조작과 유사한 죄목으로
감옥갈 준비들 하거라.. 좌빨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