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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문재인,사모펀드 30만명 개미투자 피해자 어쩔겨 ??

마태오1 2019. 9. 19. 07:42

10개 코스닥 상장사에서  뻥티기로  해먹고  30만명의  소액주주들에게 피해를 입힌


조국펀드   과연  조국펀드가  조국 일인의  사기일까 ?


아니면  문재인의 처 김정숙과  운동권  주사파들의   권력형  비리일까  ?


조국이 몰랐고  조국이 피해자라고  또  거짖말을 할것이다,.,.


국정원. 검찰, 경찰. 기무사등  대한민국 모든 정보기관을 관장하고 감시하고 보고받는


청와대 민정수석이  사기를 당해  ?    도적놈들   언제까지 국민들을 속이고 우롱할건가  ?






"청문회前까지 펀드 덮어라" 조범동·정경심 수시로 전화돌렸다

             

입력 2019.09.19 01:45

[조국 파문]
조범동, 펀드 의혹 막으려 애쓴 정황… 정경심과 여러차례 통화
투자처 대표에 10차례 이상 전화 "펀드 관련 외부에 밝히지 마라"
법조계 "검찰, 조국·아내·5촌조카가 한몸처럼 움직였다고 판단"

검찰은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이 14억원을 넣은 '조국 펀드'의 투자 내용을 조 장관이 알고 있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공직자의 직접투자를 금지한 공직자윤리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조 장관의 아내 정경심씨는 '조국 펀드' 운용사인 코링크PE 설립 자금을 댄 실소유주로 의심받고 있다. 정씨가 코링크PE 설립 직후인 2016년 9월 이 회사 주식 5억원어치를 인수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의향서도 나왔다. 실제 주식 인수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정씨가 '조국 펀드' 운용사에 직접 투자한 사실이 확인된다면 펀드 투자와 운용을 분리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위반 소지가 크다. 이 와중에 조 장관 부부가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씨와 함께 '조국 펀드' 관련 의혹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함께 움직인 것으로 볼 수 있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 개혁 및 법무 개혁 당정협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1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법 개혁 및 법무 개혁 당정협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조 장관. /이덕훈 기자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19/2019091900073.html


법무부에서  조국조카 도피를 도와주다  

문재인정부 전반에 걸쳐 관공사 수주및 주가조작을 했다는  증거다.,

문재인이  얼마나 해처먹었는지  두눈 부릅뜨고 검찰조사 결과를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