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직원, 정경심 PC하드 교체한 뒤 보관하다 검찰에 제출
법원 "피의사실 인정… 從된 역할" 조국펀드 관련 2명 영장기각
증권사 직원 "정경심 요청으로, 동양대 가기前 자택 PC부터 교체"
"준비해 간 새 하드 드라이브, 동양대 PC와 안 맞아 통째로 반출
조국과 세 차례 만나… 정씨가 먼저 WFM 언급하며 투자 물어봐"
코링크측 "조국이 간담회서 내세운 펀드보고서 급조된 것" 증언
법원 "피의사실 인정… 從된 역할" 조국펀드 관련 2명 영장기각
증권사 직원 "정경심 요청으로, 동양대 가기前 자택 PC부터 교체"
"준비해 간 새 하드 드라이브, 동양대 PC와 안 맞아 통째로 반출
조국과 세 차례 만나… 정씨가 먼저 WFM 언급하며 투자 물어봐"
코링크측 "조국이 간담회서 내세운 펀드보고서 급조된 것"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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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품을 도둑질 한것이다.
범죄피의자 조국은 서울대 에서 지급받은 컴퓨터를 집으로 갖고갔다
이 자체만으로 국민의 세금으로 지금된 공공물품을 도둑질 한것이다.
더욱 놀라운건 컴퓨터에 기록된 자료들을 전부 파기하고 범죄은닉을 한것이다
참으로 개탄스럽다.
어쩌면 부부가 일심동체인지
조국마누라는 변장까지해가며 동양대 증거자료들을 뺴내간게
동양대 cctv에 발각되었다.
이런자가 현 대한민국 법무행정을 총괄하는 법무부 장관이다..
이게 나라냐 ??
범죄피의자 조국을 즉시 구속 수사해야한다..
만약 동사무소에 근무하는 동사무소 직원이
동사무소 컴퓨터를 집으로 갖고가 사용했으면
그 동사무소 직원은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 ?
이것 하나만으로도 당장 구속되었을것이다.
서울대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 교욱기관이다.
조국펀드와 관련된 더블유에프엠 이들 사기에속아 투자한 개미들의 울부짖음을 살펴보자
이보영 영어교실, 방과후학교등 교육사업 업체가 갑자기 이차전지사업으로 둔갑했다
이를믿고 투자한 우매한 개미투자자만 반의반토막났다.
검찰이 이부분에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있다 곧 조국일당 검의손의 마각이 들어날것이다.
하지만 변수는 있다...
조국이 법무부 권력을 이용해 검찰 수사팀을 교체수순으로 공작을피고있다
법무부 윤석열 뺀 수사팀 제안 뭇매
차관·검찰국장이 대검간부들에 “아이디어차원” 조국 “몰랐다” 한국당 “악독한 정권”…견해 묻자 靑 “여긴 법무부아냐, 답할 사안아니다”
- 조현호 기자 chh@mediatoday.co.kr 이메일 바로가기
- 승인 2019.09.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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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고위간부들이 조국 법무부장관 부인 등 가족과 주변 수사를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배제한 특별수사단 구성을 제안했다가 거부당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가 무리한 수사 개입을 하려해 검찰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자초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법무부 관계자는 11일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이 한동훈 대검 반부패부장에게 취임식 직후 전화해 특별수사팀 구성을 제안했는지를 묻자 “아이디어 차원에서 했고, 상황이 걱정돼서 한 것으로안다”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보고하지 않는 독립적인 수사팀을 말한 것이냐는 질의에 이 관계자는 “정확한 워딩은 모르지만 특별수사단 구성에 대해 제안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전화를 건 시점은 취임식 당일이 맞는지를 묻자 이 관계자는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