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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간첩 국무회의를 청와대가 아닌 키스트에서 ?

마태오1 2019. 9. 10. 17:22

조국딸이    키스트  가짜 인턴증명서가  발각된 가운데,..

키스트 직원들  입막음으로

문재인이  키스트까지  내려가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조국까지 끌여들였다..


이는  대통령이  키스트 직원들의  반발을 막을려고

청와대 국무회의가 아닌  대전 키스트까지 내려가서  뻘짖을 한것이다

대통령이 범죄자 를 옹호하고  수사중인  검찰에 압력을 가한  중범죄를  저지른것이다


문재인은  간첩  여적죄를 넘어    조국과  함꼐  공동으로  사모펀드사건 만든  주역이 아니라면

이럴수가 없는것이다..

세상에  국무회의를  청와대가 아닌  대전 키스트까지 내려가  국무회의를 ?

얼마나 똥줄이  타나  두고보면 알것이다.


한편 조국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되자마자..

목을조여오는 검찰을 무력화 시키기위해

검찰 인사를 단행한다는  정보가 들어와있다,..


검찰 인사로  모든 비리를  덮고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것이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이유중 가장  큰 이유는 


야당이  무능하여 대항을 재대로못하고   종교지도자  특히  목사들주에  좌빨간첩들이 있질않나 

문재인 정부가 무서워 한마디도 못하는 병신 같은 목사들이 득실거린다,..

되도 않는 성경구절가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있는판에  가만있으란다

 3,1 운동을  주도했던 기독교인의 결기는  없어진지 오래다.

요즘 교회를 갈려해도   좌빨 목사들때문에  어느교회를 가야되나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회를 안나가는 사람들도 많어졌다.. 


정권이 바뀌면  침묵했던  목사들은    분명  손볼것이다.

세무조사를하던지.. 

현  공산주의  문재인 정권에  얼마나  부역했는지를 가려

그에 해당하는 처벌을 가하게 될것이다.


처벌의 가장 큰 이유는  김일성 유일신을 믿는  공산주의자를

묵인하거나 도와줘서  지극하신 하나님의    제1 계명을 어긴자들이기때문이다

이들은 분명  목사가 아닌   직업을 위해 목사라는 가면을 두른자들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