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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內 간첩80만명 .. 소오름 전대협성명서

마태오1 2019. 5. 8. 17:00
52일 오후 02:43
◆소름돋는 전대협 성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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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성명]
패스트트랙을 통과시켜 자유한국당무리를 처형하고 남조선을 피바다로 만들자!
바야흐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 자유한국당 무리를 쓸어버릴 시점이 왔다.
사실 더불어민주당이야말로 반민주, 반자유, 반인권, 반진실, 반문명, 반지성, 반법치의 결정체라고 볼수 있지만, 남조선의 모든 언론과 시민단체, 교육, 사법 모두가 장악되었기에 우리의 충실한 충견, 더불어민주당은 사람을 죽이든, 강간을 하든, 광화문에서 자위행위를 하든 언론에서는 당명부터 숨겨주고 철저히 보호받으며, 아름답고, 숭고하고, 착하고, 정의로운 행위로 포장해주고 남조선의 개돼지 인민들은 이를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  
한편 오랜 기간에 걸친 우리의 선동전술로 자유한국당은 적폐, 친일의 상징이 되어 숨만 쉬어도 온 언론과 시민단체에서 개타작을 당하게 되었다.
게다가 실제로 남조선의 자유민주세력은 아직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줄 모르고 점잔이나 빼고 법이 아직도 제기능을 발휘한다고 생각하는 샌님들밖에 없어서 투쟁, 선동에 대해 공부해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이런 조무래기들은 언론과 시민단체를 동원하여 조금만 물어뜯어도 늘 꼬랑지를 내리고 대가리를 박고 사과하고 사퇴나 하기 마련이다. 문창극 안대희 박근혜 차명진 등의 사례를 보라. 이 얼마나 상대하기 쉬운자들인가!  
이제 수십년에 걸친 우리의 선동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저들의 숨통을 끊어놓을 차례이다. 남조선의 체제를 전복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두가지 관문은 주한미군 철수와 사회주의 개헌이다.
이 두가지만 끝내면 남조선을 서방자유세계, 해양세력의 번영에서 끊어내고 우리 중국, 북한의 공산주의 대륙세력으로 편입하여 5000만 개돼지들을 모두 사로잡아 1000만명 정도는 모조리 숙청하여 피바다로 만들고, 1000만명 정도는 일본으로 도망가든 보트피플이 되어 동해바다에서 빠져죽든 하고, 나머지 3000만 인민은 중국에 도망쳐 남성 동무들은 쓰레기나 뒤지고, 여성 동무들은 성매매나 하게 될것이고, 도망 못간 자들은 최고 사령관 동지의 노예가 되어 뱃속에 기생충이 우글거리면서 탄광이나 캐고 옥수수, 감자 농사나 짓고 개미나 퍼먹으면 되는 것이다.
사회주의 개헌에 필요한 의석수는 200석이다.
이번 총선에서 우리 충실한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200석을 확보해야만 한다. 그런데 우리의 음모를 눈치챈 자유민주진영과 20대 젊은 세대들이 준동하기 시작했고, 적폐 자한당의 지지율이 30%를 웃돌기 시작했다. 이대로는 총선 200석 확보가 어려울수 있고 사회주의 개헌도 실패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유한국당이 제아무리 개나발을 불고 염병을 떨어도 100석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이를 위해 패스트트랙을 관철시키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과시켜야 하는 것이다. 공수처와 자치 경찰제도 함께 관철시켜 남조선 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한다.
남조선의 숨통을 끊어버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
2. 총선 압승, 200석 확보
3.사회주의 개헌
4.주한미군 철수
5.남조선 적화통일 완수
6.대학살

이 모든 우리의 혁명과업의 첫 단추가 연동형 비례대표제 통과이다. 이후 다음 단계는 3년안에 일사천리로 끝난다. 위대하신 최고사령관 동지의 품에서 옥수수와 감자를 마음껏 먹을수 있는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남조선의 지식인, 자영업자, 20대 남성, 미국놈들을 모조리 찢어 죽일날이 멀지 않았다.
돼지에게는 보석을 주어도 진흙탕에 쳐박아 버린다. 1000년간 중국을 섬기고 자국민을 노예로 삼아왔던, 노예가 아니면 만족하지 못했던 이 조선의 썩은 DNA에게 자유와 민주주의는 사치이다. 결국은 이렇게 될것을 이승만 간나새끼 때문에 70년간 너무 먼길을 돌아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은 목숨을 걸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관철시켜 최고 사령관 동지의 의지를 받들라. 전대협 혁명동지들이여. 자유한국당 적폐무리들을 모조리 처형하고 남조선을 피바다로 만들자!!!
주체 108년 4월 26일
구국의 강철대오 전. 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