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코리아 창립한 홍준표, 옆에 앉은 배현진
입력 2018.12.27. 06:57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진영의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에 참석했다.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에서 홍 전 대표는 "한국당은 배신파와 비겁파의 연합체이며, 이를 벗어나지 않고 2020년 총선은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식을 연 프리덤코리아포럼은 홍 전 대표 주도로 보수 진영의 싱크탱크를 표방하며 만든 단체로, 학계ㆍ법조계ㆍ의료계ㆍ문화예술계ㆍ언론계 등 다양한 인사 52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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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보수 진영의 싱크탱크를 표방하는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에 참석했다. 이 단체는 홍 전 대표 주도로 만들어진 단체다.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에서 홍 전 대표는 “한국당은 배신파와 비겁파의 연합체이며, 이를 벗어나지 않고 2020년 총선은 어렵다”고 밝혔다.
홍 전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총선 뒤 몰락한다고 보지만, 몰락 후 민심을 주워 담을 그릇이 없다”며 “만약 배신파 중 한 사람이 공천되면 비겁파들은 더불어민주당보다도 공천자를 더 공격할 것”이라고 했다.
’프리덤코리아포럼’이 차기 총선을 앞두고 보수 신당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보수우파를 분열하게 하는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홍 전 대표의 유튜브 1인 방송인 ‘TV홍카콜라’에 대해서는 “하루 조회수가 40만을 돌파하고 있어 일간지 신문보다 낫다”고 밝혔다.
이날 홍 전 대표 옆자리는 배현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앉아 있었다. 창립식에는 강연재 변호사와 함께 이재오 한국당 상임고문, 윤상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창립식을 연 프리덤코리아포럼은 홍 전 대표 주도로 보수 진영의 싱크탱크를 표방하며 만든 단체로, 학계ㆍ법조계ㆍ의료계ㆍ문화예술계ㆍ언론계 등 다양한 인사 52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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