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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 사파 청와대 또 말성
마태오1
2018. 11. 11. 09:02
靑 경호처 직원, 술 취해 폭행…대기발령
입력 2018.11.11 (06:06) 수정 2018.11.11 (06:17) --> 뉴스광장 1부

청와대 경호처 공무원이 술집에서 사람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이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인 30대 남성 유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어제 새벽 4시쯤 서울 마포의 술집에서 한 남성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고, 경찰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즉각 이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등의 혐의로 청와대 경호처 5급 공무원인 30대 남성 유 모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씨는 어제 새벽 4시쯤 서울 마포의 술집에서 한 남성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리고, 경찰에게도 욕설과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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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파 술처먹고 성폭행질하는 양아치 집단들이 청와대를 장악하고 악행을 저질른다
10월은 청와대 직원들이 국가예산으로 고급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2차로 주점가서 술처먹는 짖을 저질러
국민들에 호된 비난을 받앗는데... 또 청와대 직원이 술처먹고 민간인 꼬뼈를 부러뜨리고 경찰에 폭행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