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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3대 세습 우상화 집단도 적그리스도 이단입니다.

마태오1 2018. 10. 9. 15:04


북한  김일성  우상화집단이  가장  싫어하는게  기독교 단체이다.


현  청와대 김일성 주체 사상파  (일명 주사파)  가  한겨레  신문을   필두로   기독교 말살 정책이  진행되고있다..


이들은  인터넷  선교 매체를  말살하고져  갖은  모략으로  프레임  씌워  퇴출시킬려는  시도를 하고있다.


이제 기독교인들도  종교의 자유를 탄압하는 현 주사파 정부에게  강한   경고의 목소리를 내야한다.


이대로  교회가 침묵으로 입을  닫으면    나중에  교회가  심한  탄압을 받을떄  그 책임은  교회 지도자들이 벋어 날수 없을것이다.


겁많고 게으른 목사님들은  교인들 눈치만 보면서 기도만 하면  다 해결된다고들 하시는데..... 


여리고성을  몇바퀴는 돌면서  기도해야하지 않나요  ?


일부 목사님들  좀  솔직해 봅시다. 


교인들 헌금 몇푼으로 생계 유지 할려는  작태가 부끄럽지 않습니까  ?


담임하는 교회  교인수만 늘어나면  목사로서 책무를 다하는 겁니까  ?


최소한  목사님이라면  목숨을 내놓고 이나라 ,이민족을위해  일하는것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목숨은 내놔야  진정  목사님 아닙니까 ?


이런 정신이 없이  목회 하신다는 목사님은  다 가짜입니다. 


개신교가  구교나 다를게  하나도 없는   가짜 입니다.


추석날  부모님 계시는  마을 교회에  예배드리는데   문재인대통령이 백두산에서 김정은과 손잡고 천지에 있는것을 


티비로 보고 가슴이 뭉클했다 합니다..


아니  김일성 3대 세습 우상화 정권   300만명을  아사시키고  고모부를 총살하고. 형을 암살한   살인범 김정은 ..


 기독교인들을  지금 북한에서  어떻게  핍박을 받고있는데..


그  주범 김정은과 손잡고 백두산  정상에서 문재인이 쇼질한것을 보고 가슴이 뭉클햇다는게  목사입니까? 


교회   이단    출입금지 만  써 붙이면  이단과의 전쟁에서  이긴겁니까?



김일성 3대 우상화 정권은  이단이 아닙니까? 



우리의 목표는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되어..  북한에  신학교를 세우고  남한의 잘 교육받은 수많은 목회자들이


북한에 전국 방방 곡곡에 교회를 세우는것입니다. 


목사님들..   처음  목사 안수 받으실떄  목숨을 다받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목회를 한다고  생각하셨지 않습니까?

초심으로 돌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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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탈북민의 생생한 간증.
김정은의 아킬레스건이죠.
북한의 인권이 어떠한지
그 실상을 그린 영상입니다.
믿기지 않을 만큼 끔찍합니다.

짧은 영상이니 한번 보시고
아이들에게 북한의 실상이 어떠한지
바른 교육을 위해
부모님들의 지도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교과서가 이미 왜곡 되어져서
아이들이 북한에 대해
잘못 인지하고 있을 것 같네요.




정치범 수용소에서
눈으로 직접 본 것을 토대로
영상이 제작 되었습니다.








정치범 수용소는
김정은 김정일 김일성 삼부자의
사진을 훼손하거나
밟거나 등등 함부로 하면
바로 들어 간답니다.



북한에서 이 삼부자는
하나님보다 높아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삼부자를 믿지 않고
하늘(하나님)을 믿으면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 간답니다.







500도 이상 되는
용광로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끓어 오르는 쇳물에
피부가 타들어가고 뼈가 녹는다고 합니다.
그 어떤 안전 장비도 없이
고된 노동에 시달린다고 해요.



머리에 머리카락이 없을 정도이며
얼굴은 해골 같고
이빨이 하나도 없고




매를 맞고
고된 노동을 하고
뜨거운 쇳물 때문에
몸이 굽어져  난쟁이 처럼 되고...



잡혀 올 때는 정상인이 였다가
하루 16~18시간 씩
먹지도 못하고 일을 한다고 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쥐, 바퀴벌레 , 뱀 등
닥치는 데로 잡아 먹는다고...



고열에 노동을 하니
척추가 녹아 내려
뒷잔등에 혹이 되어 있고.



몸이 휘어져 앞가슴과 배가
마주 붙어 있고



한결같이 육체가 망가져
기형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소가죽 채찍을 윙윙 휘두르며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사정없이 내리치고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옷 대신



시커먼 고무 앞치마 하나만 달랑 걸치고





용광로의 불꽃이 튀어
몸이 성한 곳이 없으며
마치 짐승의 가죽과 같이 되었으며



수령님 즉 삼부자를 믿지 않는다며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고



하늘을 믿지 않고
수령님을 믿으면 자유하게 해주겠다고



수령님을 믿지 않으면
용광로의 펄펄 끓은 쇳물통을 가져와



피투성이가 된 신자에게 붓고



그 살이 녹고
뼈가 타면서 숯덩이가 되면
땅에 파묻고...

이것이 북한 인권의 실상입니다.
북한에서는 서로 서로 감시를 한다고 합니다.
종교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유로 당에
신고가 들어가면
3대가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 간다고 해요.



이 분은 정치범 수용소에 가기 전
하나님이 누구인지도 몰랐다고.



신자들은 그렇게 모진 고통을 받으면서도
한결같이 하나님을 부르 짖으며
타협하지 않는다고...
그래서
하나님이 도대체 누구인지 간절하기 찾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왜 그들은 그토록 그분만을 의지 하는 걸까.
(하나님을 경험하신 분들은 알죠~)



















북한 신자의 인권 문제가
세상의 이슈가 되고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북한의 인권을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고
성명을 발표 하는 등
각국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정작 우리나라 정부는...
교과서에 북한 인권을 삭제 하라고
지시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우리 함께 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