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800조중 북한 200조 내놔라 ?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가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연장되고 연금 수령 나이도 65세에서 68세로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연금지급액을 깎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3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을 국민연금 4차 재정계산 결과 보고서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고서는 오는 17일 열리는 공청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국민연금 수령 나이를 65세 에서 68세로 조정한다고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국민들이 의심하는부분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북한 김영철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한테 남한 국민연금 800조중 200조 내노라 했단 말이 떠 돌아다닌다.
아니땐 굴둑에 연기 날까만은,,,,,
"남북국민연금 통합" 한다는 말까지 돌고있는 이시점에,..
만약 남북국민연금 통합된다면 북한 주민들은 10원 한장 안내고 여태 고생해서 모아온 남한주민들 돈 가지고 나눠줘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 성장 가지고 지지율 떨어지니..
갑자기..
포용정책으로 들고나왔다..
문재인정부 '포용국가' 비전 전면에…"국민 전생애 생활보장"
그러면 북한에 있는 인민들도 조선인민이니.. 국민전생에 생활보장이란 이슈로,.,
남한 국민연금을 나눠서 죽을떄까지 지급해줘야하는것 아닌가 ?
국민연금 수령 나이를 65세 에서 68세로 조정을 할려 했을까 ? 의심해야하는 부분이다,.
문재인대통령이 곧 2박3일 예정으로 북한에 방문 한다고 한다,
과연.. 환영해야 할일인지.. 참으로 의심스럽기 짝이없다.
특히 문재인 자체가 정신감정이 필요한 사람이기떄문이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 우상화 할려고 전 신문사가 위에 사진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은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의심을한다,
그 이유는 책상을 돌아서가면되는데 넘어가는 이유가 정신에 이상이 생긴것아닌가 ?라고들한다,.
이런것 말고도,,, 세월호아이들 죽어서 고맙다라는등,,,, 대한미국.. 외국정상회담에서 A4용지 읽으면 회담을한다,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11일 국회 제출…여야 대치 예고(종합)후속기사 원해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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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5차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4.11/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특사대표단이 당일치기 방북 일정을 마친 가운데 청와대는 6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위원장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9월 평양정상회담 준비에 들어간다.
現 청와대 비서실장 임종석 글입니다
이글을 읽고 임종석이 간첩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반미주의자로 미국비자 거부자라면..
우리를 도와준 우방 미국에서도 예전부터 정보를 파악 간첩으로 낙인찍은겁니다.
동지사랑의 정치 (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승승장구하며 승리에 승리를 거둡하며 전진하고 있는 것은 바로 김 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사랑의 정치, 동지애의 정치이기 때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온 사회를 하나의 동지애의 세계로 만들고 혁명적 동지애로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노래도 동지애의 노래를 가장 사랑한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길에 들어선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 현지지도를 마친 새해 첫 밤 일꾼들과 함께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고 96년 새해 첫 아침에도 비장한 마음으로 동지애의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애의 노래와 함께, 동지들과 함께 시련의 고비를 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고립, 압살 광풍을 강경 진압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바로 그 동지애의 노래로 만난을 이겨내며 오늘도 선군혁명영도의 나날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는 동지사랑에 기초한 정치이다
김일성 주석의 서거 후 집무실 금고에서는 혁명가 김책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만이 발견되어 만 사람은 그 높이를 다 알 수 없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숭고하고 거룩한 동지애의 세계에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김일성 주석은 생전에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귀중한 것이 바로 동지이고 동지애라며 동지를 얻으면 천하를 얻고 동지를 잃으면 천하를 잃는다고 강조하여 왔다. 집무실 금고에서 발견된 한 장의 사진은 동지를 그 어떤 보물보다 더 귀중히 여겼던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같은 김일성 주석의 숭고한 동지애를 그대로 체현한 최고, 최상의 동지애의 모범이자 전형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혁명의 1세대인 항일투사들과 해방 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일꾼들을 언제나 존대하고 그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겨 주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꾼들에게 국제공산주의운동사에는 후배가 선배를 비방 중상하고 모독하는 현상이 적지 않게 있다며 조선노동당에서는 앞으로 몇 십년, 몇 백년이 가도 이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고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동지들 중에서도 언제나 혁명선배들을 존경하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을 돌봐주었다.
항일투사 최현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은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동지애를 잘 보여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명한 항일독립운동가인 최현이 큰병으로 민족보위상의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게 되자 우리 곁에 앉아 있어 주기만 하여도 마음이 든든하고 힘이 된다고 하면서 보약도 보내주고 경치가 좋은 휴양소에서 온천치료도 하게 하였다고 한다. 또한 직접 병상을 찾아 어떻게든 몇 시간만이라도 생명을 연장시키려 온갖 노고를 다 바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현이 한생을 군복을 입고 당과 수령을 무장으로 받들어온 충신이었다며 그를 원형으로 한 혁명가라는 영화를 만들어 민중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 있게 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오백룡, 김일, 오진우, 임춘추, 최광 등 김일성 주석과 혈전만리를 함께 하였던 혁명 1세대들을 극진히 보살폈고 그들의 생명을 조금이나마 연장하기 위하여 심혈을 아끼지 않았다. 오백룡이 뜻밖의 일로 생명이 위급하게 된 때에는 이미 소집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회의까지 미루고 30분 간격으로 여덟 차례나 담당의사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병상태를 살폈다고 한다. 김일 부주석이 임종을 앞두고 맏손자를 불러 앉히고 내가 김일성 주석님을 모셔온 것처럼 너희들이 김정일 영도자를 잘 받들어 모시라고 당부했다는 일화는 혁명 1세대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애가 빚어낸 감동적인 화폭으로 알려져 있다.
일꾼들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랑도 각별하다.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던 허담의 환갑날을 앞두고 <나는 정일 너는 허담>이라는 친필 문구가 담긴 수첩을 보내준 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 일꾼사랑의 깊이를 가늠케 하는 일화 중 하나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병상에 누운 허담을 구원하기 위하여 온 세상을 다 뒤져 명의라는 명의는 다 찾아보고 명약이라는 명약을 모두 써보면서 요양 중인 그의 건강도 매일 손수 살피었다고 한다. 허담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하늘같은 사랑을 받으며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하여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 바치었다. 중앙기관에서 일하던 한 일꾼이 사망하였다는 소식을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에서 보고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폭우 속의 밤길을 헤치며 평양으로 달려갔다는 일화도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꾼들을 잃었을 때마다 그들이 다 일밖에 모르는 진짜배기 일꾼들이었다고 내세워주며 그들의 후대들의 앞날까지 염려하여 세심하게 보살폈다.
비전향장기수에 대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극진한 사랑은 진정한 동지애의 표본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비전향장기수 송환문제를 언제나 조국통일운동에서 나서는 가장 첫 번째 과업으로 내세우고 비전향장기수 송환을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국 반민족, 반통일정권으로 민중의 심판을 받은 김영삼 정권을 기어이 굴복시켜 이인모 선생의 송환을 이끌어 낸 사랑의 신화는 전세계에 얼마나 크나큰 파문을 일으켰던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2000년 첫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내었고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분단의 장벽을 넘는 전대미문의 감동서사시를 연출하였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뜨거운 사랑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와 관심 속에서 잃어버린 청춘을 다시 되찾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생을 불태우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지사랑의 정치는 동서고금에 유례를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이 같은 동지사랑으로 북한의 민중은 김 국방위원장님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받들고 있다고 보아진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