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국민연금 800조중 북한 200조 내놔라 ?

마태오1 2018. 9. 7. 18:05

-->

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가 현행 60세 미만에서 65세 미만으로 연장되고 연금 수령 나이도 65세에서 68세로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연금지급액을 깎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등에 따르면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3년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국민연금재정추계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을 국민연금 4차 재정계산 결과 보고서에 담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보고서는 오는 17일 열리는 공청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미애 기자
Copyright © OBS 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민연금 수령 나이를  65세 에서  68세로  조정한다고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했다.


그런데  국민들이   의심하는부분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북한 김영철이 조명균 통일부 장관한테 남한 국민연금 800조중    200조  내노라 했단  말이  떠 돌아다닌다.


아니땐 굴둑에 연기 날까만은,,,,,


"남북국민연금 통합"  한다는 말까지 돌고있는 이시점에,..


만약 남북국민연금 통합된다면    북한 주민들은  10원 한장 안내고  여태  고생해서 모아온  남한주민들 돈 가지고 나눠줘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득주도 성장  가지고  지지율  떨어지니.. 


갑자기..




포용정책으로 들고나왔다..


문재인정부 '포용국가' 비전 전면에…"국민 전생애 생활보장"


그러면  북한에 있는 인민들도  조선인민이니..   국민전생에 생활보장이란  이슈로,.,


남한 국민연금을  나눠서   죽을떄까지 지급해줘야하는것 아닌가  ?



국민연금 수령 나이를  65세 에서  68세로  조정을 할려 했을까  ? 의심해야하는 부분이다,. 


문재인대통령이  곧  2박3일 예정으로 북한에 방문 한다고 한다,


과연.. 환영해야 할일인지..   참으로 의심스럽기 짝이없다.


특히 문재인 자체가  정신감정이  필요한 사람이기떄문이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  우상화 할려고  전 신문사가  위에 사진을 올렸는데..  네티즌들은 대통령의  정신건강에  의심을한다,

그 이유는   책상을 돌아서가면되는데  넘어가는 이유가  정신에 이상이 생긴것아닌가 ?라고들한다,.


              이런것 말고도,,,  세월호아이들  죽어서 고맙다라는등,,,,  대한미국..  외국정상회담에서  A4용지  읽으면 회담을한다,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 11일 국회 제출…여야 대치 예고(종합)후속기사 원해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