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간첩인지 김정은 2중대 청와대인지 햇갈리는 문재인정부

마태오1 2018. 8. 20. 13:04

"남북 상시소통이 북미협상 촉진 기여…北에 경제적 이익 없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개성공단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대북제재 위반 사항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정례 브리핑에서 연락사무소 개소가 대북제재 위반이 아니냐는 일각의 지적에 "제재 위반이 아니라고 우리 정부는 판단하고 있다"며 4가지 이유를 들었다.

김 대변인은 "(곧 문 여는) 연락사무소 설치는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사업이며, 남북 간 상시적 소통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북제재를 하는 이유도 결국 비핵화를 앞당기기 위한 것인데 연락사무소 설치는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목적이 같다"며 "우리 정부 대표의 활동과 편의를 위한 목적에만 이 사무소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며, 북한에 대해 경제적 이익을 주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미 남북연락사무소는 4·27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내용이고 그 내용이 6·12 센토사합의에도 포괄적으로 계승돼 있다"며 "그래서 결론적으로 남북연락사무소 문제에 대해서 제재 위반으로 보는 시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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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관 ,통신설비및 지원에대한  작업

美 "개성南北사무소, 유엔·미 제재 위반"

조선일보                              

  • 입력 2018.08.20 03:00

    美 고위관리 "문제되면 처벌"

    남북이 이달 중 개성공단 내에 설치할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와 관련, 미국이 "유엔 대북 제재뿐 아니라 미국의 대북 독자 제재 위반이 될 수도 있다"고 했다.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17일(현지시각) 본지와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만간 문을 연다는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개성에 연락사무소를 연다면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낸 제재를 한국이 위반하는 위험에 빠지는 것"이라고 했다. 한·미는 최근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개소와 관련된 대북 제재 면제를 막후에서 논의해왔지만,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미 행정부 고위관리는 이날 상당히 강한 어조로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가 미국을 곤란한 상황에 빠뜨릴 수 있다"는 말을 반복했다. 한국의 제재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미국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 고위 관리는 "공동 연락사무소 개소를 위해 한국이 에너지(전력), 건설 자재, 기술장비, 기타 물품을 북한에 공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움직임은 유엔 대북 제재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성 연락사무소가 미국의 독자 제재를 준수하는지 여부와 관련해서도 미국 정부는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법에 따라 조사할 의무가 있고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처벌(penalty)해야 한다"며 "이는 미국을 어려운 입장에 서게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북 제재와 규제는 외교적 성과를 앞당기기 위해서도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도 했다.

    남북 공동 연락사무소 설치는 4·27 남북 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연락사무소 개·보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최근 남측 전력을 공급했으며, 개소식을 준비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공동 연락사무소와 관련, "며칠 후면 남북이 24시간 365일 소통하는 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라고 했지만 제재 면제 문제가 정리되지 않으면서 우리 정부가 당초 17일로 추진했던 개소식 일정은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23일 전후 개소가 거론되지만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아직 미정"이라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0/2018082000124.html




    미국및  국제사회는  납북 공동 연락소가   북한의 핵 폐기 의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 


    유엔제재라고   대한민국에  경고를 하는대도 불구하고    


    청와대 문재인정부는   제재가 아니라고 우긴다.


    유엔제재에 대한 사항은   문재인주사파 정부가 결정하는것이아니고..  유엔 국제사회가 결정한다는것을  알고  우기는건지.


    아니면 김정은 지령에  따라  우기는건지 알수는없으나...  전세계 인류 몰래 북한산 석탄을 밀수한걸 보고


    유추해보면,,  간첩,,  아니면   김정은 추종자 들이라고 밖에 평할수가 없다.


    문재인 집권 초기부터   반미주의자 김일성 찬양주사파   임종석을 비서실장으로   청와대를 내주더니.


    이제  우리의 최고 동맹국인  미국과 한판 붙을 기세인데,.,.  과연  누구를 위해  한판 붙자는것인지 ?


    문재인 석탄 밀수 간첩에게 뭍고싶다.


    불과 몇달전 판문점에서  금방이라도  북한이 핵폐기하고 남북이 통일될것처럼  갈라쇼까지 했던 문재인,


    현재  북한은 핵폐기에대해  어떠한 진전도  없었다,. 


    이에따라  전 세계인이  북한을  제재하고있는데,..     우리 국민들 몰래  이모양 저모양으로 북한을 도와주고있으니.


    이 문재인을  간첩 이라고 표현해서  잡혀간다해도  부끄럽지가 않다,.


    가뜩이나  나라가  씨끄럽고  경재는 파탄나고 있는 상황에서 ..   대한민국이 유엔제재까지 받으면.


    그날로   우리는  밥숫가락  놓아야한다. 


    북한을위해 전 세계인과 싸우자는 배짱이  과연 어디서 나왔을까   ?


    # 참고로   김정은과 문재인의  핵폐기  사기질로.. 

      미.영.프.일  4개국  전략자산과 특수부대가  한국에 들어와  상륙및  침투훈련 실시중이다.

    물론  미국 항공모함도  근해에 들어와있다. 스탤스기 편대및 공중전략자산도  미국을떠나  우리지역으로 이동중이다.

    김정은은  중국 국경지역인 삼지연으로 피신중이다.

    당사자인  남한 군인은  패싱인상태다.    참으로 부끄럽기짝이없다.  .

      뉴스에  재대로 나와야  국민들이 아는데..  언론통재를 하니 국민들은  대부분 모른다.


    국민들이여  정치에 관심을 가집시다.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는 살아야  국민아닙니까?

    우리는  히스기야처럼   우상을 처단하는   선한 지도자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