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자살은 비겁하다

마태오1 2018. 7. 24. 08:20

이세상 살면서    가장  용감한 행동은   나의 잘못과 치부를  발표하고  용서를 구하고 세상을  이기는것이다.


이세상 살면서  가장 비겁한 행동은      나의 잘못과 치부를  끝까지 감추려  자살하는것이다.


청년들이여^  ! 


하나님은  사람의 머리털까지...  바다의 모래알까지   0.0000000 1초안에  세실수있는  하나님입니다


이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의 cctv 에 저장 시키셨습니다. 


어떠한 작은 일도 숨길수가 없는것입니다.


일간의 정치인이  뇌물수수건으로 자살을 하셨는데..  


이건  참으로  애석하지만,,    비겁한 행동을  한것입니다.


우리 청년들은  이런 비겁한 행동은 하지맙시다..


하나님은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cctv에 저장된  우리잘못을  지우시고    흰눈같이  모든죄를  깨끗이  용서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