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1년 성적표
경기 둔화·인구 감소·최저임금.. '3중 콘크리트'에 갇힌 일자리
이현주 입력 2018.07.12. 04:44
취업자 수가 5개월 연속 10만명대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일자리 증가를 방해하는 구조적 요인에 주목해야 한다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 인구 감소,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구조적 3중고'로 꼽으며 당분간 고용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비관적 전망이 제기된다.
빈현준 통계청 고용동향과장은 "구조조정 여파가 있었던 자동차, 조선 분야를 제외하고도 의복제조업, 기타제품제조업(간판, 광고물) 등 제조업 전반에서 취업자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6월 제조업 취업 12만여명 감소
.반도체 호황은 일자리 창출 적어
.2028년 학령인구 130만명 줄어
.교육서비스업도 8개월째 감소세
.최저임금 여파 도ㆍ소매업도 급감
.청소 등 단순노무 月3000명 퇴출
.일자리 감소 ‘구조적 요인’ 기인
.당분간 고용 부진 지속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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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는 1년동안 적폐라는 명목으로 전정부 보수인사들을
수십명 구속 및 조사조치하고 종북질에만 열심이었다.
청와대 일자리 상황판은 창고속에 처박아뒀는지 보이지않고
북한은 핵을 계속 만드는데도 불구하고
전방 시설물을 철거하고 .한미훈련도 중단한상태에서
요즘 경제문제로 지지율이 하락하니
또 세월호 타령에... 군기무사를 들고나와 국민 편가르기에
혈안이되고있다.. 더불어 민주당 인사들의 성폭력사건은 덮어두고
드루킹 댓글공작사건에 따른 특검 조사내용은 뉴스에 잘 나오지도 않는다.
참으로 비참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문재인정부 !!
이들이 과연 집권 2년차에는 어떠한짖을 저지를지 ..
판문점에서 김정은과 껴안고, 갈라쇼를하며...
곧 통일될것처럼 종전선언을 한다더니.. 북한은 핵전력을 강화시키고있다.
특히 군기무사는 간첩잡는곳이다..
군 기무사 사건은 만약 폭력적인 사태에 대비해
군에서 검토중인 사건을 실제로 한것처럼 오도해 군 전력을 약화시키고
결국 간첩잡는 기관은 사그리 없에버리는 정책이 아닌가?
국정원도 북한에서 살다온 서훈이가 국정원장을 맡고있으니
더욱 의심이 가는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