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댓글조작사건 관련 포착
그동안 김경수와 드루킹간 텔레그램이 아닌 보안이 뛰어난 시그널 메신저로 드루킹이 김경수에게 보고하면 김경수가 문재인에게 보고하는 방식으로 김경수가 차명휴대폰 2개를 사용하여 드루킹과 문재인을 서로 접촉한다는 정황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50266
매크로를 돌려 sns 여론을 조작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였다는
점, 그것을 김경수 민주당 의원을 이용하여 드루킹과 문재인을 연결했다는 사실과 오사카 총영사직 청탁에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불법개입하였다는 점,
영부인 김정숙의 입에서 여론 조작 세력이 만든 단체의 이름이 여러번 나왔다는 사실 등 하루아침만에 말이 바뀌어버리고 심지어는 하루에도 말이 수
차례 바뀌는 등 여러가지 의혹이 쌓여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의혹이 쌓여오는데도 개인의
일탈로 규정하는 청와대, 이런 쓰레기정권이야말로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있는 진정한 적폐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총영사
부정청탁 당시 국민공모제여서 그럴 수도 있다고 쉴드치는 분들이 계실텐데, 오사카 총영사직은 전 세계 영사직 중 가장 중심에 있는 전 세계
한국인에 대한 권한과 권력이 집중되는 주요 요직입니다. 즉 면접조차도 절대 아무나 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드루킹이 이런 자리를 요구할 정도이며, 청와대에서 드루킹을 상대로 면접까지
본 상황에서 드루킹이 문재인과 접촉했다는 증거까지 포착되었습니다. 심증이 아니라 메신저 대화내용이 있는 증거입니다.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할
정도라면 드루킹이 문재인 뒤에서 민주당과 정권을 위해 한 일이 고작 인터넷 여론을 조작했냐 국민들은 이게 궁금한겁니다. 절대
아닐겁니다.
문재인정권은 작년 9월 경 민주당을 이용하여 언론까지
장악하였습니다. 그것에 대해 제가 블로그 포스팅으로도 나타낸 적이 있습니다. 이 드루킹게이트는 국가와 국민을 우롱한 국정농단입니다. 하루에
몇번도 말 바꾸는 청와대의 입장과 논평을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특검을 도입해서 이번 국정농단의 끝을
파해쳐야합니다.
2017년 5월부터 지금까지 나라가 어지럽고 망가지고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고 있고 외국언론은 모조리 문재인 멍청하고 북한밖에 모르는 양아치라고 욕하는데 우리나라 언론만 왜곡하고 변질하여 정권의 공치하로 조작하고
선동하는 이런 추악하고 쓰레기같은 정권, 그 끝을 특검을 도입해서 모두 낱낱이
파해쳐야합니다.
조작된 지지율로 막무가내식으로 자기들의 정파적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오직 지지율과 표몰이를 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뒤에서는 권력의 힘으로 장악한 관제 언론을 동원하여 방송과
sns 등 국민을 이간질하고 속여오는 문재인과 좌파정부의 추악함을 가만히 두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문재인 딱가리가 된 경찰과 검찰을 우리는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속히 특검도입해야합니다. 그것이
답입니다.
계속 이렇게 막무가내식으로 나온다면 남북정상회담으로
북한에게 득이되는 종전협정이 이루어지면 국익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않고 드루킹게이트는 이렇게 묻혀가며 문재인정권은 계속해서 국민을 이간질하고
국민을 속일 것이며, 국민의 지지를 위해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고 뒤에서는 이렇게 조직을 장악하여 연방제와 공산화로 가는
지름길로 진입하는 이런 쓰레기 문재인과 좌파정권과 민주당을 더 이상 두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았다는 점에서 문재인정권은 도의적으로 큰 결함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문재인의 검은 속내와 실체를 아시게 된다면 당장
광화문 한복판에서 문재인 인형두고 화형식해도 모자랄정도로 얼마나 매국행위를 자행하였는지 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