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대구시 두류공원 집회)
어제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에서는 문재인 독재정권 항쟁하여
자유한국당원및 일반시민들이 나와 성토의 장을 펼쳤다
김정은 대변인 문재인은 이명박 4대강예산 22조원이면 일자리 100만개 만든다고 공약했다.
집권후 4대강예산 22조원보다 2.5배 많은 54조원을 받아다가 어디다 썼는지 ?
일자리 100만개는 커녕 마이너스 일자리를 만들고 자영업자들은 줄도산 하고있다.
길거리에는 점포임대라는 선전문구가 늘어나고 견디다못해 폐업하는 자영업자가 줄을잇는데
문재인은 취임 2주년맞아 기자 간담회에서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사기를친다
과히 정신병자 아니면 치매환자라는 말이 맞나보다
문재인을 성토하기위해 두류공원에 모인 수많은 인파들은 외친다...
아 ^^^ 옛날이여^^^
하지만 이들은 민노총 좌빨들같이 폭력적이 집회가 아니라....
춤추며 노래부르며 한맺힌 마음을 달래어본다..
대구시 수많은 인파가 두류공원에 모여 문재인 정부 심판하자고 성토를한다
이렇게라도 국민의 마음이 풀어진다면 백번 천번 집회를 열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돌아가는 저들의 모습은 씁씁하기만 했다..
문재인 간첩이 앞으로 얼마나 나라를 망쳐 먹을지 불안하기때문이다.
애국가가 진행되고
순국선열에대한 묵념이 진행되었으며
한 대구 청년의 연설과.
황교안 대표의 연설로 마감되었다
평화롭고 질서있는 집회로 기록될것이다.
시민들 교통불편을 우려하여 가두행진도 하지 않았다.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난다고 선동한 mbc 사장 숲 한쪽에서 젊은 사진기자가 촬영를 하지만
이들 문재인 반대집회는 방송 송출 안할 것이다.
왜? 촬영하느냐구요 ? 트집잡을 거리 있으면 즉각 방송 송출하겠죠^ ㅜㅜ